이수역 폭행사건의 청원 가해자 국민청원
지금 너무 흥분해서 분노조절이 안되네요, 어떻게 연약한 여자한테 폭력을 휘두르고 욕을 할수가 있지요?
라고 부들부들거리는 패미니스트 분들 제글 꼭 끝까지 잘보고가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큰 이슈가 되고있는 이수역 폭행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어제시간으로 이수역의 한 술집에서 여성2명이 남성 4명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해서 두개골이 보일정도의 피해를 당했다는 기사들이 연이 올라오고있습니다. 과연 어떻게된일일까요? 저도 처음엔 이 기사를 보고 가해자 남성들에 대해서 굉장히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연약한 여성을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짓밟고 때릴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모든 사실을 면밀히 살펴보고 전후상황을 자세히 알아본결과 전 저남자들이 부처 또는 예수의 마음가짐을 가졌다는걸 알수가 있었는데요, 우선 먼져 보고 가셔야될 영상을 한번 보시고 가시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화가많이 나시죠? 영상을 보고오신 분들이시라면 굉장히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걸 알수 있습니다. 남성들이 피해자고 저 어이없는 패미니스트 매갈여성분들이 가해자인건 영상을 통해서 잘 알수가 있는데요, 물론 폭행을 사용했다는 그 어떤 증거도없습니다. 여성들의 주장으로선 남성들이 목을조르고 구석으로 밀쳐서 머리를 부딪혀 상해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성들의 주장은 본인들이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다가 바닥에 쓰러져 머리를 부딪혔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되었건 간에 우선 저 여성들이 폭행을 유발했다는 사실은 누구나다 인정하실겁니다. 과연 저런 상황에서 화를 참을 수 있는 남성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사건의 전말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우선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던 여성두명은 자매입니다. 평소 남성혐오증과 패미니스트활동을 굉장히 열심히하던 여성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이수의 한 술집에서 조용히 술을마시다가 옆테이블의 커플들에게 시비를 걸게됩니다. 남성보고 뭐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을꺼야, 성x의 크기를 비하하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 영상도 이미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쉽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커플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마치들으라는듯이 남자친구를 비하를 하는데 그걸 계속 참을 남자가 아니 사람이 세상어디에 있을까요, 이를 지켜보고있던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를 하려했지만 남자와 여자는 괜한 사건에 시비를 붙이기 싫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우선 여기서 이분들은 부처라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뒤쪽테이블에서 상황을 쭉지켜보면서 듣고있던 남성 4명이 참다참다 폭발하게됩니다. 그후 남성 4명과 여성2명은 계속해서 말싸움을 하다가 여성이 먼져 남성의 정강이를 툭툭치면서 칠꺼면 쳐보라는듯한 행세를 했다고하는데요, 그러다가 술김에 남성들이 일을 저질렀을 수도 있고, 여성들이 자작극을 한 것 일수도있습니다.
남녀 평등은 이미 옛날이야기
자 여러분들 패미니스트라고 최근 굉장히 뜨거운 이슈가 되고있는 주제가 있죠? 이미 여러 여성 커뮤니티사이트 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많은 패미니스트들이 목소리를 높히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럼 과연 패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건 어떤게 있고 또 현재 어떤역차별이 있는지 남성의 입장에서 서술해보겠습니다.
1. 남녀 임금차이
2. 30대 비혼여성들에게 지원금을 달라
우선 대표적으로 이 2가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집고 넘어가보겠습니다. 우선 첫번쨰로 말씀드릴 남녀 임금차이에 대해 말해보죠, 우선 패미니스트들의 주장으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약 30퍼센트정도 월급을 더받아간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그만큼 남성들보다 더 일찍 퇴근하겠다. 뭐 이런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고있는데요, 여러분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임금이 차이가 나는 명확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애초에 몸으로 일하는 일과 앉아서 일하는일이 일의 강도가 비슷할까요? 저같은 경우엔 지금 블로그나 유튜브 그리고 여러 sns를 통해서 앉아서 일을하고있지만 저도 과거에는 직접 육체노동을 통해서 돈을 벌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전 지금이 훨씬편합니다. 물론 몸으로 열심히 일을한다면 한달에 500이상 벌어들이수 있지만 앉아서 일을 하는게 편해요, 그래서 지금 일을하구있구요, 당연한거아닙니까, 남성이 대부분의 여성들보다 훨씬 힘든일을 하고 또 그만큼 보수를 챙겨간다는데 그런거에 대해서 뭐 남성이 월급을 더 받아가니 여성들은 일찍 퇴근하겠다니 초등학교는 나오고 그런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내용이죠 30대 비혼여성들에게 지원금을 달라입니다. 이또한 매우 어이가없고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본인들은 출산도하고 결혼도 하면서 일의 공백기가 길어지다보니 아무래도 경력단절로 인해서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차별을 받는거다 그러니 30대 여성들에게 그만큼의 보수를 위해서 지원보조금을 달라라는 주장인데요, 아니 결혼은 혼자합니까? 그리고 남성들이 결혼하면 주는 지원금이 있었나요? 참 어이가없습니다. 악성 패미니즘의 교리에 빠져서 뉴질랜드와 일본의 과오를 따라가고있는 어리석은 여성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남성의 불평등이 사회에 이미 훨씬많다
자 전 옛날부터 이 생각을 굉장히 많이했었답니다. "왜 남성들만 군대를 가지?" 자 굉장히 어리석은 질문이고 또 고민일수 있는데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신체적으로 여성은 적과 싸우기 적합하지 않으니 군입대는 남성만 한다는 과거 판결문이 어찌보단 당연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북한 남성들과 싸운다는건 뭐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이건 좀 아니니까요, 그런데 왜 여성들은 그기간동안 본인의 시간을 가지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걸까요, 남성들이 전투기술을 익힌다면 여성들은 2년동안 후방부대나 여성부대 인근에서 간호법이나 응급 구조법 등을 익히는게 정상적인 사람들의 사고구조 아닐까요? 전투기술은 아니더라고 2년정도 남성과 똑같은 생활환경에서 간호법과 구급법 그리고 화생방이나 대피요령 같은걸 반복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배워야 할 의무가 있지않을까요?
왜 패미니스트 여성분들은 권리는 모두 누리길 원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1도 되지않습니다. 패미니스트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걸 시행할 나라가 결국 남녀평등 세계7위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일은 아니다 라고 말하고싶은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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