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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이명박 산소호흡기 구속 총정리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이슈와 사회토픽 그리고 여러분야를 포스팅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이번시간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여러가지 질병들 때문에 결국 산소호흡기 까지 착용한 상태가 되었다면 일시적으로 보석을 요구한 현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글을 읽기전 저 스토리텔러가 운영하는 유튜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면서 이번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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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횡령과 뇌물수수◆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현재 다스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15년형을 구형받고 현재 감옥에 수감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대통령역활을 하던시절, 4대강 뿐아니라 글로벌기업 삼성으로부터 여러가지 뇌물등을 받은 혐의가 입증되었는데요, 이는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보아도 국가적 망신이 아닐수 없습니다. 한 국가의 수장이 돈때문에 국민의 숨통을 옥죄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요

저 봉지맨은 개인적으로 이번 보석신청을 당연히 기각해야됨가 동시에 1심에서 구형한 15년형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적은 형량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11가지 질병◆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현재 건강악화로 11가지 질병을 몸에 두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과연 사실일까요? 만약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민주당 의원들이 조사한바에 의하면 이는 감옥에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들이라 굳이 보석을 해줄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만약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석신청을 허가해줄 경우 다른 수감자들과의 형평성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이명박 전 대통령 물론 옳지 못한 행동을 많이했긴했지만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던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왜 우리나라엔 역대 대통령들이 계속 이런 좋지못한 일에 휘말리는 걸까요

한나라의 전대통령이 연속으로 수감생활을 한다는건 국제사회적 시각에서 보아도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면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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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통령을 보좌하는 보좌관들이 좀더 수상합니다. 옆에서 수행하는 인원들이 뭔가 언질을하거나 미끼를 던져서 계속해서 대통령들이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미국을 여행중이던 대학생 25살 박모씨가 오늘 오전  미국의 그랜드 캐년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현재 큰 부상을 입을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 여행 다니실때 보통 패키지로 많이 다니시잖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자유여행같은 경우 해당 나라에 대해서 별로 아는것도 없고 또 혼자다니면 조금 위험할까봐 일부로 패키지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게다가 여행을 떠나게 되면 그 나라에 대해서 별로 아는것도 없을뿐더러 괜히 어리숙해서 시간낭비하는것 보단 가이드와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시간을 줄일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실 내용인 바로 여행자 보험이 이번 문제의 키워드인것 같습니다.

패키지나 여행바보krt 등 여행중계사를 통해서 여행을 떠나게 되면 여행도중 발생할 불의의 사고로 인해 여해자가 피해를 받게될 경우를 대비해서 여행중계사나 여행사는 여행자보험이라는 보험제도를 운영합니다.

보험신청 금액에 따라 보상은 천차만별이지만 혹시 "여행중 내가 다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많이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죠

자유시간엔 여행자 보험이 안된다

전 처음에 이 기사를 보았을때 개인적으로 굉장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사건의 경우 보험처리가 될 확률이 굉장히 적다고들 하는데요, 대학생 25살 박모씨가 사고를 당한 시간은 가이드의 인솔시간이 아닌 즉, 그랜드케년의 풍경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자유시간이었단 것인데요

통솔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아닌 즉, 박모씨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있던 시간중 발생한 사건이기에 보험처리가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이상하죠, 아무리 자유시간이었다고 한들 결국 패키지 여행상품 내에 포함되어있던 시간이었고 그시간안에 피해를 당한건데 여행사에서 배상을 안해주면 또 누가해줄까요

과거 보험사들의 행패는 잘 알려져있죠, 약관중 아래쪽에 눈에 보이지도 않을 글씨로 조그마한 항목들을 추가해서 기입한다거나 또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대면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다거나 하는 일들은 비일비재해서 따로 말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또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게 있습니다

병원비가 10억이 나왔다

우선 미국의 의료체제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어리둥절 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도대체 어떤 치료를 받았길래 병원비가 10억이 나왔을지요, 우선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입니다. 대부분이 의료보험을 통해서 굉장히 치료를 저렴하게 받을수 있죠, 여러분이 평소 조금 아프면 받는 mri나 ct등을 저렴하게 받을수 있는건 사실 의료보험이 굉장히 잘 발달되어있는 대한민국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미국같은경우 대부분의 의료시설들이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즉 고스란이 환자가 부담해야되는 몫인것이죠

실제로 미국에 살고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감기나 가벼운 질병때문에 병원을 찾아도 굉장히 많은 치료비를 지불해야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오죠

즉 이번사건처럼 그랜드캐년에서 발을 헛딛어서 발생한 사건과 같이 큰 부상을 당한 환자에겐 10억이라는 엄청난 병원비가 청구될 확률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참 무서운나라죠?

게다가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보통 사설앰블런스들이 많지 국가에서 운영하는 앰뷸런스는 사실 그리 많지않습니다. 그러니 마치 우리나라의 레카차를 보는것처럼 미국의 앰뷸런스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너나 할거없이 환자(고객)을 태우러 가기 위해 불이나게 밟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이번 환자의 경우 이송비만 따로 2억원정도 청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해줄수 있는 방법

사실 우리가 아무리 걱정해봐야 대한민국정부가 해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일단 상대는 미국의 보험사이고 동방의 일게 약소국인 대한민국이 국민을 위해서 변호해준다는 생각은 이미 떨쳐낸지 오래니까요

무토록 이번에 피해를 본 젊은 청년 25살 박모씨의 완치를 기원하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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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

단돈 100만원에 나라를 팔아먹은 인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건이 몇가지 있습니다

6.25 전쟁 발발

천안함 피격 사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1991년 이형호군 유괴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등등 잊지말아야 할 사건 사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절때 잊지말아야 할 사건이 있죠

바로 일본의 불법일제강점기 입니다

과거 1910년 대한민국은 국권을 무력으로 강탈 당했습니다

그 범인은 바로 바다건너 섬나라인 일본

이로인해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많은 문화유산들이 훼손되었고

한국의 무형문화재라고 칭할만한 장인들이 대거 일본으로 잡혀갔습니다

이는 한국인이라면 절대로 잊지 말아야할 사건이죠

하지만 우리는 왜 그렇게 쉽게 나라를 뺏겨버린걸까요?

한나라의 주권이 타국에 뺏기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닐텐데요

그 배후엔 바로 "이완용" 과 을사 5적이 있었습니다

쉽게말하면 한국을 통째로 일본에 팔아버린 매국노들인데요

이번시간엔 그중 제일 나쁜놈인 "이완용"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완용도 처음부터 매국노는 아니었습니다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나 10살이 되던 해

소문난 명문세도가에 양자로 들어가게됩니다

그후 그는 25살에 과거에 급제하게되죠

그는 조선 역사상 유례없는 초고속 승진을 거두며

고종황제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충직한 신하로 성장합니다

조선의 4대 명필로 통했고 독립문 현판의 글씨도 이완용이 썼었답니다

독립협회의 회장을 맡기도 했던 그는 어쩌다 반영자가 되었을까요?

그는 훌륭한 기업가이자 투자자 였지만

민족에게는 반역자였습니다

당시 시대적 배경으로 봤을때 이완용에게 일본은 훌륭한 투자처였습니다

아무 힘없는 일본이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자

이완용은 친일파로 본격적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일본에게 철도 부설권을 팔고

광산과 산림 채굴권도 팔아넘기면서 점점 규모가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그는 일제로부터 무상으로 빌린 국유지를 제3자에게

즉 일본의 투자자들에게 팔아넘기고

군산,김제,부안 등지의 논들 즉 땅을 사들입니다

그렇게 땅값이 뛰면 일본 대지주들에게 매각하는식으로

약 1570만 제곱미터의 부동산을 소유한 제발이 됩니다

게다가 그는 일본으로부터 한국이 해방되기 전에

본인이 소유한 부동산의 98%를 모두 팔아치워 현금화를 해버렸는데요

현재로선 현금이 된 재산의 정확한 행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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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5

1992년 이완용의 후손이 서울 북아현동의 시가 30억원의 땅을

자신들의 땅이라며 돌려달라고 국가에게 소송을 했는데

승소후 땅을 매각 곧바로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국가가 환수한 이완용의 땅은 고작 0.5%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나머지 친일 재산을 어딘가에서 대물림이 되고 있다는건데요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누린자의 후손들에게 말입니다..

거지가 죽게되면 일어나는 일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죽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린 아이일지라도 

결국 나이를 먹고 하루하루 세월을 먹다보면

결국 한줌 흙이 되어 사라져버리죠

그러나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입니다

본인의 주변 가까운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되면

더이상 그사람을 볼수 없다는 감정에 허탈감을 느끼게되죠

그리고 죽은자를 위해서 장례식을 치뤄줍니다

장례식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넘어가는 관문이며 죽은 자에게는 영혼을 담고 있던 육신을 버리는 절차이며. 따라서 그 육신은 영별(永別)하나 혼은 살아있다고 여겨집니다

유족에게 장례식은 망자에 대한 진심을 털어낼 수 있는 배경으로 진정한 화해를 이루게 되기도 하며, 한편으로 예를 다하고 효를 다하는 의식이므로 소설 속 인물의 효심을 잘 드러내는 배경이 된다고 정의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변 친지가 한명도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될까요

주변에 친지가 없는 사람들은 무연고자 묘지에 묻히게됩니다

무연고자 묘지란

주위에 장례를 치뤄줄 친인척이 없거나 

또는 신원을 알수 없는 경우묻히는 장소입니다

평범한 공동묘지들 과는 다르게 무연고자 묘지는 조그만 비석도 없고 

묘지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의 돌맹이들만 가득한게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말그대로 혈연이나 지연등에 있어 관련된 사람이 없기때문에

시신이 온전한 경우엔 보통 의대생들의 '해부실습용'으로 제공됩니다

조금 잖인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의대생들에겐 귀중한 실습경험을 제공한 셈이죠

실습경험으로 환자들의 생명유지의 확률이 상승했으니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무연고자의 대부분은 노숙자들입니다

일평생 거리나 지하철역을 떠돌면서 연명하던 이들은 종종 강한 추위나 병마와 싸우다 지쳐 생을 마감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남긴 재산에 대한 처분은 어떻게될까?

간혹 일반인 가운데 무연고자가 병마로 세상을 뜨는 경우가 있다

무연고자가 사망하면 그들이 가진 재산은 만일 채무 즉 빚이 있는경우엔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국고로 환수된다

장례는 그사람이 일평생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한눈 에 알아볼수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장례식장엔 고인의 직장 동료들을 통해서 생전 해왔던 일들을 유추할 수 있고

생전 얼마나 많은 유대관계를 쌓아왔는지 잘 알수 있는 장소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주변에서 당연하게 말을 건내는

친구 가족 친척 애인도 어느순간 어떤 사고로 다시는 못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항상 매 순간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분들을 대하세요

있을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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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한국은 여성이 살기 힘든 나라이다?

영상을 시청하기에 앞서 패미니즘을 색안경을 끼시고 보시는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근 패미니즘 정말 문제죠

패미니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패미니즘과 관련된 온갖 악성 루머와

남녀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문제라는거에요

자 그럼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도대체 패미니즘이 무었이냐

(그게 도대체 어떤 운동이길래 이렇게 다들 난리냐)

자 패미니즘의 정의는 아래와 같아요

여성과 남성의 관계를 살펴보고, 여성이 사회 제도 및 관념에 의해 억압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 여러가지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역사적으로 남성이 사회활동과 정치참여를 주도해왔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성중심사회에 여성이 참여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로마 공화정(기원전 509~기원전 27) 시기에 처음 기록되었으며, 14세기 프랑스의 크리스틴 드 피잔이 처음으로 여성의 사회적 업적과 권리를 주장하는 글을 썼다. 페미니즘은 다음과 같이 1, 2, 3차 페미니즘 물결로 나뉜다.

자 패미니즘이 주장하는바는 이래요

여성들이 사회적이나 제도 정치적으로 억압되있는 부분들을 해소하자

맞아요, 여성들 사회적으로 많이 불리하죠?

우리 남성분들 너무 주관적으로 패미니즘을 보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봅시다.

세계적인 종교들인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학문과 종교에서는 남존여비라는 불변의 진리라는게 깔려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짙게 베어있어서

요점은 군주가 맡고 아버지가 앞서고 자식은 뒤따르며

형이 앞서고 아우는 따라간다.

연장자가 앞서고 어린자는 뒤따르며

남자가 앞서고 여자는 뒤따른다

지아비가 앞서고 지어미는 뒤따른다

뭐 이런 사상들이 밖혀있어요

그러나 점점 사회적으로 대학나온 사람들이 많아지고 일명 배운사람들이 많아지자, 남자 여자가 아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비해서

남자 또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고있다는데 불평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에요

왜 남자는 앞서고 여자는 뒤따라야 하나요?

여자가 앞서갈수도 있잖아요

그저 능력이 되고 앞장설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앞장스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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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게 현재 대한민국에선 어떻게 변질되었는지 알아봅시다

여기선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있는 세대인 20대들을 예로 살펴보죠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받고있는 불합리함은 어떤게 있느냐

여성들이 가장 크게 받고있는 불리함은 성적약자라는 거에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20살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들어갑니다

그 후에 오티나 여러 술자리들을 거치면서 남자선배나 교수님들에게 술자리에서 종종 원치않는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빈번하죠

자 여기서 사상검증 하나 하고 갑시다.

"성추행하는 새x들 뒤져라"

여성들 입장에선 억울할 뿐입니다. 왜 본인들이 성추행을 당해야 하고

지하철이나 번화가 어딜가더라도 본인을 찍을수도 있다는 몰카범죄에 노심초사 해야하며

출산때문에 사내 진급에도 문제가 생기니 너무 답답할 나름입니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남성들은 20살까지 여성들과 똑같이 공부를하고 대학을 진학합니다

그후 대부분의 남성들은 21살전후로 군입대를 하게되죠

21개월간 열심히 군복무를 하고 대학 복학을 하게되면 23,4살이 됩니다

그후 4년재대학이면 약 25,6살에 졸업을하게되죠

대학 들어와서 군대갔다 졸업했는데 벌써 반오십이에요

게다가 요새 취업힘들죠? 취업공부도 해야되요

그럼 취업공부하고 사회 초년생이되면 남자들은 대부분 27,8살에 직장에 정착하게됩니다.

자기랑 똑같이 공부한 여성들보다 군대라는 장애물때문에 3년정도의 시간이 날라가버립니다.

금액적으로 보면 년 3천만원씩 번다고 했을때 1억이 날라가는거에요

그럼 취업이라도 잘되게 군 가산점이라도 주던가 그것도 안주죠?

자 여기까지 봤을때 누가더 불리해보이세요?

머리에 총맞은게 아니면 당연히 남자가 불리하죠

지금 대부분의 20대 남성들은 그저

대학 입학해서 군대갔다오고 복학해서 열심히 취직할 생각뿐이었어요

남성이라는 의무로 주위에서 너나할꺼없이 군생활을 하니까

당연히 나도 해야된다는 생각에 시간버리고 돈버리면서 나라에 희생을 해준거에요

왜 국방의 의무는 남성들만 질까요?

전쟁나면 북한군들이 여성들은 "어? 여성은 쏘지마라" 하고 지나가나요?

아니죠, 지금의 남녀평등은 출발선 자체부터 잘못되었어요

남성만 국방의 의무를 질께 아니라 남성이 육체적으로 고된 훈련을 받으면

여성도 비슷한 막사에서 간호법이나 수선법 또는 병식 제조 같은걸 해야 평등한거 아닐까요?

그러면 여기서 걸고 넘어지는게 있죠

바로 핫키워드인 임신과 출산입니다.

남성들이 군대얘기를 꺼내면 패미니스트들이 임신과 출산 얘기를 꺼내죠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결혼을 하지 마세요 그럼

아니 결혼이 남성이 지나가던 여성 지목해서 "너 나랑 결혼해"

하면 법적으로 무조건 해야하는겁니까?

아니잖아요, 남성과 여성의 합의하에 하는게 결혼아닙니까?

임신과 출산이 하기싫으면 안하시면됩니다

자그럼 오늘의 영상을 요약하면

패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다.

해킹단체 어나니머스의 상징 가이포크스 가면

자1지금 제가 쓰고 있는 가면, 이가면이 뭔지 아십니까?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가면의 정식 명칭은 브이포벤데타 가이포크스 입니다.

해킹단체 어나니머스가 시위현장에서 사용한 가면으로 유명하죠

자 그럼 지금부터 이 어나니머스가 어떤 조직이고 또 어떤일을 해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상에 업로드 되어있는 자료들을 종합해보면 이렇게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세계 최대의 대규모 해커 집단이다.이들은 아나키즘과 정보의 자유를 표방함과 동시에 정보를 탄압하는 독재 정부나 고위층에 대한 반대, 인터넷상의 자유와 사회정의, 그리고 법의 투명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회의 정의를 표방하며,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별, 인종, 성적 지향 등에 대한 차별 등과 맞서 싸우기도 한다.

사실 예전에는 이 어나니머스라는 집단 이름은 본래 인터넷에서 게스트 계정 ID나 기본 닉네임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대표적으로 FTP의 게스트 계정 ID가 anonymous다. 4chan에서도 기본 설정 닉네임으로 Anonymous를 썼고, 

집단의 이름으로 쓰이기 전까지는 인칭이나 호칭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4chan의 유저들이 레이드나 신상털이를 하며 유저들이 We are Anonymous 드립을 치기 시작하며 단체명인 것처럼 굳어진 것이죠

어나니머스는 엄밀히 말하면 조직이아닙니다. 대표자가 없어요,

조직이 구성을 이루는 대표적인 요소인 대장이 없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해킹에 관련된 지식이 있고 또 어나니머스 단체에서 추구하는 목적을 인지하고 또 실천하려고 한다면

당신도 어나니머스 입니다.

즉 어나니머스란 한 그룹, 단체명이라기보단 해당 이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나니머스를 표방한 주제에 해킹 능력은 쥐뿔도 없다던가

해킹 능력은 있으나 어나니머스의 사상(아나키즘과 정보의 자유)에 반하는 행동을 하거나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해킹을 남용하는 사람은 어나니머스라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어나니머스의 사칭자입니다.

이런 이들의 사상은 그들의 마스코트인 로고에서도 쉽게 알 수있습니다.

어나니머스 로고에서 얼굴이 "?" 로 되어있는 부분은 바로 리더가 없다는 어나니머스의 자유로운 구조를 상징하죠

이러한 구조는 리더의 부패 장악이 존재할 수 없으며

어나니머스 표방자들에게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어나니머스의 영향력을 크게 키우는 데 일조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어나니머스가 어떻게 처음 만들어 졌느냐

어나니머스는 미국의 웹사이트중 하나인 "4chan" 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의 디시인사이드 같은 웹페이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튼, 과거 2011년 1월 SONY 회사가 플레이스테이션 3 의 게임내용을 공개한 조지란 사람을 고발하고

이 프로그램을 쓴 이용자들까지 게임을 하지 못하도록 막자 정보 공유의 자유가 침해되었다고 판단하여 공격을 감했했습니다

지들이 불법다운로드 해놓고 회사에서 막아버리자 갑자기 선빵을 때린거죠

암튼, 소니는 2011년 4월 어나니머스의 DDOS 공격으로 한달동안 홈페이지가 다운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4chan 이라는 웹사이트에서 활동하던 헤커들은 본인들의 단체명을 어나니머스로 칭하고

인터넷 속의 자경단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착한 사람들인가

아니죠, 헤커는 애초에 나쁜겁니다.

물론 해커도 해커나름대로 화이트해커와 블랙해커로 나뉘긴하지만

타인의 정보를 훔쳐오고 유출시키는건 화이트해커라고 보긴 조금 어렵죠

그렇지만 또 그 정보를 훔쳐오는 대상이 나쁜놈들이라면 참 애매해지죠

물론 정보를 훔쳐가는 행위는 나쁜짓이지만 IS나 북한등 사회적으로 나쁜짓을 일삼는 단체나 국가의 기밀정보를 빼내서

사회에 뿌리는건 또 나쁘다고 보기 애매하잖아요?

결론 해킹은 옳지 못한 행동이지만 더 나쁜놈들을 혼내주기위해선 나쁜짓도 조금은 필요하다

[가야가야]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라멘 맛집

안녕하세요 혹시 맛집을 찾고계신가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이대에 위치한 가야가야 라멘집입니다. 가야가야는 과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현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계인데요, 백종원이 극찬을 아끼지 않을정도로 맛있다는 평이 굉장히 많아서 저도 이번에 여자친구와 함께 한번 들려봤어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은 다들 아시는 그 백종원이 직접 여러 골목에 숨겨져있는 맛집들을 찾아내서 조언을 해준다거나 여러가지 평가를 해줌으로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러 청춘들에게 소개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꺼에요

대부분의 맛집은 이렇게 골목 구석진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죠, 라멘맛집 가야가야도 기타 맛집들과 비슷하게 이렇게 골목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지도에 써있는데로 그대로 찾아가긴했지만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조금 힘들긴 했어요, 하지만 맛있는 라멘을 먹겠다는 일념하에 계속된 노력끝에 결국 찾았답니다.

골목 내부입니다. 가야가야 가 위치한 골목엔 박가네라는 부대찌게 집도 옆에 함께있었는데요, 가야가야는 사람들이 많이 줄을 서있는 반면에 옆집은 파리만 날리고있는 모습을 보아하니까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어요, 아마 제가 저 박가네 부대찌게집 사장이었다면 저도 아마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듯 하네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이미 저희 앞쪽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상태였어요, 워낙에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집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줄을서고 있는 모양이었는데요, 사람들의 웨이팅 수와 맛은 비례한다는 공식이 있으니 차분하게 기다려보았습니다. 제가 언뜻보기로는 사장님이 굉장히 피곤해 보이시는 눈치셨어요

가계(매장)의 정면에서 찍은 가야가야 사진입니다. 좀더 이쁘게 찍고 싶었지만 골목도 협소하고 기다리시는 사람들도 많아서 사진을 찍을 공간이 조금 부족했어요, 외관은 진짜 일본에 온듯한 모습으로 여러 일본풍 장식물들로 장식이 되어있었구요, 실제로 처음 들어갔을때 점원들이 일본어로 크게 인사를 해주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역시 맛집은 맛집이란건가요)

하두 손님이 많다보니 이렇게 만석이라는 표시를 항상 정문앞에 배치해놓는가 봅니다. 얼마나 맛있고 또 이렇게 손님들이 많을지 정말 기대되지않으신가요? 실제로 가야가야에 가보면 입구부터 풍기는 라멘냄새에 절로 배에서 신호가 울릴꺼에요, 정말 둘이먹다가 세명이 죽어도 모를만한 그런 냄새가 풍겨온답니다.

라멘집 내부입니다. 자리가 없던탓에 저희커플은 조리실 바로앞 선반쪽에서 먹었어요, 매장안은 약 10개정도의 테이블이 구비되어있는 것 같았는데요, 가계안은 협소하지만 주인분의 마음은 굉장히 넓어서 양을 많이 주신다고 하네요, 백종원이 과거 골목식당에서 이 가계를 추천할때 맛과 가격 어떤거 하나 지적할께 없다고 칭찬을 했다고 하네요, 앞쪽에 정종과 사케들이 보이시나요, 저렇게 이쁘게 인테리어를 해논게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제가 시킨 라멘입니다. 굉장히 맛있어 보이죠? 역시 라멘은 국물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으실꺼에요, 사실 이런 맛집을 갈때 소문은 과장될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살짝 기대하지않고 갔던 것도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맛있는 라멘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정말이지 집만 근쳐였다면 삼시세끼를 여기서 해결하고 싶을만큼 정말 맛있었답니다. 게다가 양도 굉장히 푸짐하게 주셔서 굳이 곱베기로 주문을 안하셔도 될꺼에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대에 있는 라멘 맛집 가야가야를 찾으실때는 긴 웨이팅 시간을 대비하시고 가셔야 할꺼에요, 최근들어서 백종원님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많은 맛집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저도 여러군데 갔긴 했었지만 백종원님이 칭찬한 맛집들은 모두 웨이팅이 굉장히 긴걸 느낄수 있었어요, 전 그나마 웨이팅이 적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못해도 30분정도는 기다린듯 하네요, 모두 한시간정도는 넉넉잡아서 기다릴 각오를 하고 찾으시는게 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등록하는법

Post by StoryTellor[스토리텔러]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있는 세상의 모든이야기 스토리텔러입니다. 이번시간에 알아볼 내용은 자신의 블로그나 또는 웹사이트를 포털사이트 내에 등록시켜서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노출시키기 위한 방법인 웹마스터 도구 등록 하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웹마스터 도구란 쉽게 말해서 내 글이 N사나 G사의 포털에 검색시 노출이 되게끔 허락을 맡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꺼에요,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드릴테니 잘 따라와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으로 가장먼져 하셔야할 일은 바로 N사의 포털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위에 보이시는 사진처럼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 어려운게 아닐뿐더러 블로깅이나 글을 작성하는데 꼭 필요한 작업이니만큼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이렇게 검색을 하셔서 엔터키를 입력하시게 되면 하단에 빨간색으로 동그라미친 부분이 보이실텐데요, 클릭해서 접속해주시면 됩니다. 그리어렵지않아요

N사의 웹마스터도구 같은경우엔 N사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로그인을 할수 있으십니다. 우측 상단에 보이시는 회원가입 로그인창에서 로그인을 클릭하신후에 본인의 N사 아이디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그럼 연동 사이트 목록이라는 란이 보이실꺼에요, 아래쪽에 보시면 사이트 추가라는 란이 있는데 거기다가 본인의 T사 블로그 주소 또는 연동하고자 하는 본인의 웹사이트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어주시면 됩니다. 입력하신후 우측에 초록색버튼인 추가를 클릭하시게되면 아래쪽에 본인의 사이트가 추가된걸 확인하실수 있으실꺼에요, 그렇게 하단에 추가가 된걸 확인하신 후에 새로고침을 누르시면 이제 로봇이 본인의 글을 수집해서 포털 사이트 내에 노출을 시키기 시작할 겁니다.

웹마스터 도구

웹마스터 도구는 블로그나 포털사이트 또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꼭필요한 작업인데요, 사실이 작업이 최근에는 그리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N사에서 지난 10월부터 대대적인 블로그 숙청 작업이 들어갔다는 소문때문인데요, 기존에 T사 블로그를 운영하시던 여러블로거분들의 최적화 들로그가 어느순간부터는 N사의 포털에서 1,2위나 상단에 노출되었던 글들이 이제 3,4페이지를 넘어서 잘 노출이 되지 않는 다는 의견이 많아서 입니다.

물론 N사의 입장에서는 그런일은 없다라고 입장발표를 하긴하지만 솔직하게 N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N사의 주 수입원중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있는게 바로 광고비인데 지금 그 광고비를 본사의 블로그도 아니고 타사의 블로그들이 많이 노출되면서 수익의 많은 부분을 챙겨가니 많이 배가아파지는건 사실일 겁니다. 게다가 N사의 에널리스틱이라는 광고가 있긴한데 애드센스나 기타 바이럴 마케팅업체들관 다르게 글의 마지막에 한 광고밖에 집어넣을수가 없어서 수익이 많이 저조합니다. 한국에서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대부분 공감하실 텐데요, 저흰 어떻게보면 N사의 집에 월세로 세들어사는 입장이다보니 매일매일이 조심스럽고 조마조마한게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N사의 노출 알고리즘과 로직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않도록 우리모두 매일매일 공부하고 또 실험하면서 발전해나가도록 합시다.